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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집

리포트를 읽는 데 필요한 47개 용어를 정의·수식·해석 주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수익성 지표

리포트의 KPI로 쓰이는 핵심 이익 지표입니다.

매출액
기간 내 매출의 합계입니다.
판매량수량
기간 내 판매 수량의 합계입니다.
제조공헌이익
매출액 − 제조변동원가. 만드는 데 든 변동비만 뺀 값으로, "하나 더 만들어 팔면 얼마가 남는가"에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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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이익Contribution Margin
매출액 − 제조변동원가 − 변동판매비. 고정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가격·판매량·믹스 변화의 이익 영향은 반드시 이 관점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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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기여이익Sales Margin
공헌이익 − 고정판매비. 거래처 수익성 판정의 정본 지표이며, 이 값이 음수인 거래처는 팔수록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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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이익률%
공헌이익 ÷ 매출액. 반드시 합계를 낸 뒤 나눕니다(행별 비율의 평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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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익률%
고객기여이익 ÷ 매출액. 역시 합계를 낸 뒤 나눕니다.
평균판매단가ASP원/단위
매출액 ÷ 판매량. 라인별 단가의 산술평균이 아니라, 총매출을 총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적자 거래처·품목
고정비를 차감한 뒤의 수익성(고객기여이익)이 음수인 대상입니다. 평균 마진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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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생애가치·RFM
최근성·구매빈도·구매금액으로 고객을 세그먼트(챔피언·이탈위험·신규·휴면)하고 누적 기여를 봅니다.

변동 분해 — 세 개의 브릿지

무엇이 변했는지가 아니라, 왜 변했는지에 답하는 분해입니다. 셋은 분해 대상이 서로 다릅니다.

전략이익차이분석이익 브릿지 · 정본
두 기간 사이의 이익(공헌이익) 변화를 성장성효과와 가격원가보상효과 두 요인으로 분해합니다. 두 요인의 합은 공헌이익 차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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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효과
판매량 변화가 공헌이익에 준 영향입니다. 단가와 변동단위원가를 고정한 채 수량 변화만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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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원가보상효과
단위당 마진(판매단가 − 변동단위원가)의 변화가 준 영향입니다. 판매가 인상이 원가 상승을 제대로 보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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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변동분석PVM · 보조
매출 변화를 가격·물량·믹스 세 효과로 분해합니다. 세 효과의 합은 매출 차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잔차 0). 이익이 아니라 매출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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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효과
(단가 변화) × (물량 변화). 가격과 물량이 동시에 움직인 상호작용 몫으로, 단가가 오른 품목이 더(덜) 팔렸는지를 잡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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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차이분석
원가 변화를 성장성·원가(단가·율)·생산성 세 방향으로 나눕니다. 재료비·자원비·판매비 각각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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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개념

Taylro가 원가를 계산하는 방식과, 전통 방식이 만드는 왜곡입니다.

TDABC시간기반 활동원가
간접비를 생산수량이 아니라 활동이 실제로 소비한 시간에 따라 제품에 귀속시키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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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자원소비회계
자원의 원가행태를 변동/고정으로 분리하고, 확보했으나 쓰지 않은 능력의 비용(미사용원가)을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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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활동기준원가
활동을 원가대상으로 삼아 간접비를 배부하는 방식입니다. TDABC는 여기서 '시간'을 공통 단위로 삼아 유지 부담을 낮춘 발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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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원가
미리 정해둔 예상 원가로 실적을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다품종·다공정 환경에서는 제품별 자원 소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왜곡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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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원가 · 변동원가
전부원가는 고정제조간접비까지 제품원가에 넣고, 변동원가는 변동비만 제품원가로 봅니다. 가격·물량 의사결정에는 변동원가(공헌이익) 관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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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Allocation
여러 대상이 공유한 비용을 일정 기준으로 나누어 지우는 것입니다. 기준이 인과관계와 어긋나면 원가가 왜곡됩니다.
미사용원가유휴 능력 원가
설비·자원의 능력 대비 쓰이지 않은 몫의 원가입니다. 제품원가에 흡수되지 않는 기간비용이며, 매몰원가와 달리 회피할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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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도 효과
생산량 변화가 단위원가에 주는 영향입니다. 단위원가가 내렸다고 곧 원가절감은 아니며, 조업도 효과를 분리해서 보아야 합니다.
BOM자재명세서
완제품이 어떤 하위 품목으로 구성되는지를 정의한 구조입니다. 재료원가는 이 구조를 타고 아래에서 위로 누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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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라우팅 · 공정순서
품목이 어떤 공정을 거치며 어떤 자원·설비를 얼마나 쓰는지를 정의한 구조입니다. 가공원가 귀속의 근거가 됩니다.
다단계 롤업
원재료 단가가 반제품으로, 반제품 단가가 완제품으로 차례로 누적되는 원가 계산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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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나선Death Spiral
원가 왜곡으로 효자 제품이 비싸 보여 퇴출되고 적자 제품이 싸 보여 확대되면서, 팔수록 손해가 쌓이는 악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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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개념

Taylro가 데이터를 조직하는 방식과 AI의 역할입니다.

수익성 온톨로지Profitability Ontology
품목·공정·자원·거래처 같은 객체와 그 사이의 인과관계(BOM 소요·라우팅·설비 사용·수익성 사실관계)를 구조화한 모델입니다. 원가는 이 그래프를 따라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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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 관계objects · links
온톨로지를 이루는 두 축입니다. 객체는 사업을 이루는 명사이고, 관계는 객체를 잇는 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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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실적 라인
거래처 × 품목 × 월 단위의 수익성 결과 객체입니다. 원가가 이미 귀속되어 있어, 어떤 차원으로 묶어도 재계산 없이 수익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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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거래처
수익성을 판정하는 단위로 묶은 거래처 그룹입니다. 고객기여이익은 이 단위로 계산됩니다.
자동화 등급L0 · L1 · L2
AI가 하는 일의 범위입니다. L0 브리핑, L1 감시·경고, L2 제안(초안)까지 제공하며, 사람 승인 없이 실행하는 L3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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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생산계획을 가상으로 전개해 원가·능력·병목을 미리 확인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실적이 아니라 계획값입니다.
순소요 네팅MRP
수요에서 보유·입고예정 재고를 차감해 실제로 필요한 수량을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AI CFO
원가·수익성 데이터를 해석해 브리핑·경고·제안을 제공하는 Taylro의 AI 계층입니다. 수치는 결정론 엔진이 계산하고 AI는 해석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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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재고

Taylro Flow가 현장에서 수집하는 데이터의 용어입니다.

현재고수량
품목·창고·LOT 단위의 실시간 보유 재고입니다. 시스템 재고와 실물 재고가 다를 수 있어 실사로 맞춥니다.
가용재고수량
보유 재고에서 예약된 수량을 뺀, 실제로 출하할 수 있는 수량입니다.
수불기초·입고·출고·기말수량
기간의 시작 재고에서 입출고를 반영해 기말 재고에 이르는 재고 이동 내역입니다.
LOT
같은 조건에서 생산·입고된 재고의 묶음 단위입니다. 유통기한·추적성 관리의 기준이 됩니다.
유통기한 임박
보유 중이면서 소비기한이 정해진 일수 이내로 남은 LOT입니다.
실적 로스율%
확정 생산에서 자재의 실제 투입량이 표준 소요량보다 얼마나 많았는지의 비율입니다. 계획 로스와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백플러싱Backflushing
생산 실적을 기준으로 자재 소모를 역산해 자동으로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입력 부담을 줄이되 마감에서 정밀도를 보정합니다.

해석 가드레일

숫자를 잘못 읽지 않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네 가지입니다.

고정비를 변동비처럼 다루지 말 것
고정비는 판매량이 줄어도 따라 줄지 않습니다. "덜 팔아도 원가가 줄어 이익이 회복된다"는 결론은 여기서 나오는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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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원가 하락 ≠ 원가절감
많이 만들면 단위원가는 자연히 내려갑니다. 반드시 조업도(생산량) 효과를 분리해서 보아야 합니다.
배부원가 ≠ 실제원가
배부된 원가와 실제 발생한 원가 사이에는 예산차이가 존재합니다. 또 미사용원가는 매몰원가와 달리 회피할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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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로 좋고 나쁨을 판정하지 말 것
원가가 줄었어도 그것이 물량 감소 때문이라면 호의적인 신호가 아닙니다. 부호가 아니라 원인을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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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는 익혔으니, 이제 우리 회사 숫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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